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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반] 양심고백) 토쟁이 하사 마편 찌른썰
(2)조회 464 | 댓글 5↓ 갤로그
(3)민부따리 하사새끼가 하나 있었는데
(4)하관 약간 길고 코랑 입 좀 튀어나온거 빼면 이기영 닮았음
(5)검고 이기영 말고 그 살인마 이기영 ㅇㅇ
(6)이 씨발롬은 상병월급 17만 X천원할 적에 애새끼들에게 2, 3만원씩 돈을 빌렸었는데 고작 20만원도 안되는푼돈 받아다가 군적금넣고 까까사먹고 휴가가서 쓰고하는데 거기서 돈을 빌리면 얼마나 남겠노
(7)엄마한테 콜렉트콜로 전화해서 돈 부쳐달라고 하는 마당인데..
(8)애들이 “돈 없습니다”라고 회피스킬 쓰니까 월급날에돈 들어왔냐고 묻고 빌려달라고 함
(9)개빡쳐서 이 폐급하사새끼 보내버려야겠다 생각하고그동안 간부들에게 들은 노하우 살려서 휴가나온 날에아빠 사무실 가서 사무실 컴퓨터로 전역자인척 하고구라핑 섞어서 머머장님 앞으로 가게끔 워드로 친다음에
(10)군머 요술장갑+아빠 공장 면장갑 낀 손으로 싸제 편지봉투에 담아서 나 입대할때 사놨다가 깜빡하고 놓고간300원짜리 우표 두장 붙여서 우리집도, 컨셉 잡은 전역자 집도 아닌 제 3의 지역에서 밤에 우체통에 넣음
(11)우리집이 성남이고 그형 집이 시흥(정왕동)이였는데편지는 720-2타고 수원가서 수원역 앞에 우체통에 넣었음
(12)그러고 다시 버스타고 집돌아감
(13)당연히 부대로 편지가 왔고 대대장은 그거보고 그 사람좋은 양반이 눈깔 뒤집어질 정도로 이빠이 빡돌아서”야! 이 개새끼 당장 일로 오라그래!” 하고 무슨 테너마냥 샤우팅 내지르심
(14)그리고 구라치면 휴짤이라고 엄포놓으며 설문지 돌려서 얼마 빌려줬는지 다 쓰라고 하셨음
(15)대대장님이 설문지 다 읽어보고선 직접 깜방 집어넣네마네 사자후 내지르시다가 그새끼 부모에게 무슨 말을하셨는지 부모님이 부대에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하고피해자들 만나서 일일히 갚아 줌
(16)한편 간부들은 우체국에서 우표에 찍는 도장에 수원이라 쓰여있는거 보고 수원 사는 새끼가 없는데 누가 보낸 거냐고 존나 짱구굴리던데 나도 입다물고 전역 했으니께 아무도 모르지 ㅋㅋ
(17)아! 이제는 말할수 있다!
(18)댓글 5C
(19)쌉쌉s CB
(20)유사공작관;,
(21)치킨스트립
(22)잘했음 간부중에 토토하는 샘이들 종종 있는데 찌르는게
(23)토쟁이새끼 포함 주변인들 인생 구제해는 거임
(24)정보 CB
(25)안다쳐서 다행
(26)카페인 O
(27)토쟁이새끼들 인터넷 썰만 들었는데 회사 취직하고
(28)보니까생산직하는 인간들 토쟁이 애미뒤지게 많음
(29)쉬는시간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토토 뭐 땃느니에
(30)못땃느니 이지랄
(31)니짜 EB
(32)굿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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