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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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재명대표의 검찰 출석을 보며, 검찰 출신의 대통령이 당선되고 ‘검사 최고존엄 시대’가 열린듯 여겨진다.
(2)서로 날카로운 견제의 대상이 되어야 마땅할 검찰 권력과 언론 권력은 유명연예인과 명품고가 브랜드의 콜라보(협업) 마냥 살갑게 서로를 치켜세우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실도 ‘카더라’식의 피의사실 공표 놀음으로 사실처럼 도배시키며 대중을 ‘가스라이탕’중이다.
(3)온통 ‘가스’가 난리인 시절이다.
(4)검찰이 검찰 권력 가까이 있는 이들과 그렇지 못한 이들 혹은잠재적 견제세력이 될 수 있는 이들을 대하는 방식의 차이에는 ‘선택적 정의’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5)다만 현명한 시민의 바른 눈이 이를 분명히 진단해 내리라.진정한 정의는 반드시 작동되리라 믿는다.
(6)오늘 이재명대표의 말처럼 ‘겨울이 아무리 깊고 길어도 봄을이길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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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정의는 반드시 작동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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