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17도 한파에 1000명 줄섰다…日도 깜짝 놀란 韓 ‘슬친자’
한국은 지금 1990년대 일본의 인기 만화 ‘슬램덩크’ 열풍이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2주 만에 누적관객수 167만명을 돌파해 200만명을 앞두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55942

NO
JAPAN·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도 불구하고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배경을 주목했다.

문화 위대함 정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