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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향신
(2)미국 제34대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가 60년대에 한국에 방한한 적이 있음
(3)실은 그때 아시아 자유 진영 순회방문 중이었고 원래 일본에 먼저가려 했는데
(4)당시 좆본은 태평양 전쟁과 원폭으로 생긴 반미감정(…) + 전공투
(5)시위라는 극우와 극좌의 환상적인 콜라보 때문에 못 갔고 결국 한국에 먼저 오게 됨
(6)당시 한국인들에게 미국은
(7)일본으로부터해방+625전쟁 구원+전후 막대한 원조 등 현재 천
(8)조국이상의위치였는데,
(9)아이젠하워는 한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로 방한한 미국 대통령이
(10)환 아이젠하워 대통령 영
(11)환 아이젠하워 대통령 명.
(12)- 경향신문
(13)/ 경향신문
(14)공항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환영식
(15)폭동 일으킨거 아님 환영해주는 거임
(16)서울 인구시가 무려 100만 이상당200만 정도였는데 아이젠하워를 환영한 인파가
(17)하도 몰려들어서 아이젠하워가 탄 차 일부가 파손될 정람들이
(18)하지만 아이젠하워는 오히려 한국에서 예상 이상의 환대에 눈물
(19)그날하루종일 거리에서 아이크(아이젠하워 별명)를 외치는 소리
(20)가들렸다고함
(21)미국 대통령 보려고 숭례문 지붕 올라가던 씹상남자 시절
(22)원래여고생들이 부채춤을 준비했는데 아쉽게도 차가 그냥 지나
(23)쳐서 못 봄
(24)그래도 점심때 공영하는데 성공함
(25)나는 육본에 예포를 쏘는 절차 와를 방렬해 놓고 포알아본 다음 1개 포대(6문)을연습시켰다. 포는 모두 실탄이 장전된 105m대원들을전규정
(26)포였다.곡사m
(27)마침내 송사단장이 수 아행하는 이젠 하 워 당 선 자 의 승 용 차가 한 헌병대국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포병대대 쪽으로 다가왔다. 승용차 대열이 10m쯤김 대대장이 갑자기 아이젠하워의 차량 앞으로 뛰어나갔다.높이 들자 송사단장이 “왜 그래?”하고 어이없다는 듯이 물었을
(28)오자까이
(29)그가손
(30)”각하, 하 워 대 통 령 각 저희 대대를 통과한다니 예포를 준비했하가잠깐 정차해주시지요.”다.아젠
(31)습니
(32)통역 장교가 아이크에게 상황때을 설 명 하 자 만 면 에 웃 음 을서 내렸다 그리고 포를 향해 부동자세를 취해 주는 것이었다..내가 발사지시를 수신호로 보내자 포대 장 이 일정 간격으로 21발의 포를 쏘았다. 실탄 예포 가 마지 막까 지 발사되자 아이젠하워 당선자가 역 시 특유 미소의띠며차에
(33)띤 얼굴로 말했다.
(34)“원더풀.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의전을 받았소.”
(35)21발.포 호 랑 이 담 먹배 시던 절 이라 그렇지 지금 같으면 상상도못할 일이다. 우리는 훌륭하게 미국 영도자를 환영한다는 생각만 했지 그것이 경호상 무모한 행동인 줄을 몰랐다. 그러나 아군의 무모함을 노장군은 미 소 로 받 아 주었고 한국 가을 장 많 이 이해 미국 대통령으로 전후하는복구와 군사 원조, 그 리 고 생활 원조를 많이 해 준 우 리 의 은인 이 었 다.실탄예
(36)”실탄” 예포 환영식
(37)포탄이 어디로 착지했는지는 아무도 모름
(38)아이젠하워 대통령 영
확실히 지금이랑 체감이 다르겠다. 원수인 일본을 때려뿌수고 독립도와줌+북괴군 쳐들어온거 막아줌+돈쌀밀 줌.
거의 근대판 만력제였네. 찬양쌉가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