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로 바꿔줘”를 충청도 말로 하면?

''시원한 물로 바꿔줘''를 충청도 말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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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물 드세요
(2)아~ 야, 근데 이거
(3)물이 좀 미지근한 거
(4)같은데..
(5)차가운 물로 좀
(6)충청도에서는
(7)’차가운물로
(8)바꿔달라”는 걸
(9)어떻게 돌려말해요?
(10)이걸로 라면 끓여도
(11)이건물아니고ㅋㅋㅋ 여름에 아부지 복숭아은
(12)깎아드리는껍질이 두껍게 느껴지셨는지 “아이고야디
(13)니는씨먹을라구그케 열쒸미 깎는겨?” 하쉼 그 뒤로
(14)과일깎을때마다 생각남 ㅋㅋㅋㅋㅋ
(15)3 2.8천P
(16)답글 9개
(17)김락• 1개월 전
(18)물 미지근하면 “먹다 뱉은겨?”
(19)물 적으면 “병아리눈물이여?”
(20)3 1.1만P
(21)답글 70개
(22)발성비교 · 3일 전
(23)충청도어른국룰들
(24)차 문 세게닫으면 “그렇게 닫아서 문이
(25)부서지겄냐~!”이러심ㅋㅋㅋㅋ
(26)3 2.9천 P
(27)답글 20개
(28)전ustache・1개월BlackM
(29)”이 정도입 데겠슈?”로
(30)방아찧는 토끼・1개전월
(31)미용실에서머감겨줄 때 물온도가 뜨거우면 ‘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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