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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철판을 깐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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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쏟아진 의혹들은
음모론으로 퉁 치고
수사 가이드라인 같은 해명으로
일관 하지만 영원한 권력은 없듯이
한동훈은 뿌린대로 거두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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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三 경향신문 ) 070
(2)한동훈 처조카 논문에 연세대외숙모 의대 교수 이름…“연구부정은 아니다”
(3)2023.01.25 18:40 입력김송이 기자
(4)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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