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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리고그날이야기
(2)하나의 눈맞춤
(3)순찰중이던 한 경찰
(4)우연히 옆차선을 봤더니…
(5)찰나의 눈맞춤
(6)너무나 더러운 옆 차선의 차
(7)운전자와 눈 마주침
(8)나의 눈맞춤
(9)눈을 피해버리는
(10)운전석 옆 조수석을 쳐다본 경찰
(11)고개를 꽉 숙여 90도로
(12)혹시 강력범죄?
(13)어느날 순찰중이던 경찰은 너무 더러운 옆차를 처다봄
(14)근데 운전자와 조수석의 남자가 경찰의 눈을 너무 티나게 피함
(15)대낮추격전
(16)드럽게(?) 더러운 차의
(17)차량번호 조회
(18)얼마 전 뺑소니 사고로 수배된 차량
(19)”4**54**5옆으로 차세요”
(20)알고보니 뺑소니 수배차량이라 경찰은 차를 세우라고 지시함
(21)경고방송 무시
(22)그대로 달리는 수배차량
(23)갑자기 미친 듯이
(24)속도를 올리는 뺑소니 수배차량
(25)그렇게 시작된
(26)강남한복판에서의 추격전
(27)그때 해당 차량은 경찰지시를 무시하고 강남 한복판에서 추격전을 벌임
(28)대체 어떤 뺑소니 사고있길래?
(29)알고 봤더니
(30)가벼운 접촉사고를 수습 안한것
(31)뺑소니 사고 전에
(32)뭔가 더있다?!
(33)근데 이상한건 뺑소니 사고는 별 대단한 사고가 아니라단순 접촉사정 도라경찰은 뭔
(34)고를수습하지않은
(35)가상하게여기끝까추격잡음해서
(36)끈질긴 추격 끝에 검거 성공
(37)두 사람이 몰았던 차는 대포차
(38)대포차를 몰고
(39)강남을 질주하던김씨와 박씨
(40)두사람 모두
(41)전과 없음
(42)그림이야기
(43)뺑소니사고말고는 힘이 없음
(44)두사람을 잡긴했지만 차량이 대포차인것 말고는 두 사람다 전과가 없는 사람이였음
(45)톱모델의 추리 본능
(46)일단 차를 다 수색 해봤겠지?
(47)”수상한 2인조
(48)트렁크는 아니지만
(49)이외의 곳에서 발견된 단서
(50)수상한 2인조
(51)글러브 박스를 열었더니
(52)거기서 발견된 휴대폰 하나
(53)|주상전2인조
(54)더 수상한 건 배터리가 없었다
(55)2005년 당시
(56)반경 300m 범위 위치추적가능
(57)그나꼬기 있는
(58)유일한 단서
(59)하지만 배터리를 빼면?
(60)위치 추적시
(61)배터리를 분 곳이리한마지막 전파
(62)확인(신호)로
(63)차량을수색해서빠진리가피하기위해 배터리를 빼을나온건배터휴대폰 하나곤 수상하게 생각함서
(64)납치와 같은 범죄 시 위치추적두해
(65)꼬리 꼬부
(66)그날이야기
(67)강하게 압박을 시작한 경찰
(68)| 유일한 단서
(69)말을 계속 바꾸는 2인조
(70)의심은 되지만
(71)고 범죄이혼증이 없는 상황 /
(72)그리고 2인조의 휴대폰에 대한 말도 계속 바뀜
(73)휴대폰 전원부터 살린 경찰
(74)저장된 전화번호가
(75)그리고 있는
(76)13개 모두
(77)안 받거나 없는 전화번호
(78)얼마 후 되걸려온 전화기
(79)그리고 들려오는
(80)너머의 목소리수화기
(81)”여보세요”
(82)그리고 무사
(83)”전화 거신 분은
(84)시죠?”누구
(85)그리고 뭐
(86)겁에 질린 여자의 목소리
(87)일단 휴대폰 전원을 살린 경찰은 연 락처마후 에 누가 되 걸 어있는에받으니 겁에 질진 여자가와서번호에 연락하지만 아무도 안 받음누 구 냐고 물 어
(88)얼봄
(89)그가 일부
(90)부재중 번호를 보고 다시 걸었다는 여자
(91)경찰임을 알리자울먹이기 시작하는 여자
(92)다 이 번호 제 친구 건데요..
(93)과 고정위
(94)유일한 단체
(95)제 친구는
(96)7개월전에죽었어요
(97)살해당했다고요.
(98)알고보니 7개월전에 살해당한 친구의 전화였던 것
(99)시신으로 발견된 휴대폰 주인
(100)죽은 친구의 휴대폰
(101)2004년 5월
(102)7개월 전
(103)아무도 모르는 그날이
(104)강원도 신중
(105)심마니가 발견한 포대자루
(106)아무도 모르는 그날이야기
(107)살해당한 뒤 암매장
(108)321살
(109)주부 아씨
(110)아무도 모르는 그날이기
(111)생후70일 된 아기와 함께 실종된 이메
(112)21살 주부 이씨는 당시에 생후 70일이 된 아기와 함께 실종됨그 러고 는 엄마만 시신으로 발견된 상태
(113)아무도 모르는 TJO
(114)일단 엄마만 죽은 채 발견이 됐고
(115)모르는 그야
(116)끝내 사라져버린 아기의 흔적
(117)엄마는 시신으로 발견되고 100일도 안된 아기는 사라진 이 사건은 바로
(118)[평택 영아 청부납치사건]
(119)영일 지- 2003년 5월 김씨, 가출 뒤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동거남에게 임신했다”고 속 결혼이고 요 구아납치사건
(120)10월 : 위장 임신 탄로날 것 우려해 심부름센터에뢰
(121)신 생 아 납치2004년 2월 : “미국 친정에서 애 낳고 오겠다”고 속인 뒤친구집 에서 기거7000만원주고의
(122)• 5월 24일 범인 에서 70후 된일 아기 와 친 엄마납치, 아기는 김씨에게 넘긴 뒤 친엄마는 살해평들,택시생
(123)2005년 1월 22일 : 소니 혐의로 수배된 차량 검문 중
(124)인들검거범
(125)동거남과 결혼하기 위 거짓으해서 로심부름센 의뢰한 영아 청부에납치사건 이였던것경찰이 의뢰한 여자집에 갔 을 아기는 잘 크고 있었때아기는 일당 체포 후에 친부에게로 돌아옴임한 여자가신했다고
(126)터
(127)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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