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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제부터 라면먹고갈래?가 유행어가 됐는지 모르겠지만
(2)늘 마음한켠에 꺼림칙한 지점은 왜 이게 ‘여자들만의 대사처럼 그려지고있는가하는 점이다..
(3)여성은 성욕을 직설적으로 드러내면 안되고, 수줍게 머뭇머뭇, 살짝 끼부리며저런 우희적 대사를 읊어 ‘꼬리를 쳐야’한다는 그릇된 여성상의 산물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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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라면 얻어먹고싶으면 니들이 남자를 집까지 바래다줘 또라이년들아남자들은 떡치고 갈래?” 이럴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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