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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어 논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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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
(2)’위안부는 매춘부’ 버티기
(3)시간만 끌었던 검증
(4)뉴스데스크
(5)위안부 여성은
(6)자발적으로 성매매에 나선자들”
(7)2020년 마크 램지어 <태평양 전쟁의 성계약>
(8)매사추세츠한인회
(9)램지어 ‘궤변’에 전 세계적 비판 제기
(10)왜곡된 역사 바로잡자
(11)’자발적 성매매’ 증거 제시 못 해
(12)’엉터리’ 비판 · 논문 철회 요구 빗발쳐
(13)마크 피터슨 명예교수 / 미국 브리검영대학
(14)난 이 논문을 읽었을 때 참 놀랐습니다. 나는 F학점 줘요.
(15)배경을 설명도 안 하고, 논리상도 아주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16)법경제국제리뷰 (IRLE)
(17)2년 재검토 결과 램지어 논문 철회 거부
(18)검증 참여 역사학자 전원, 문제점 지적
(19)“검증단 전원, 램지어 사료 해석에 우려 제기”
(20)“위안부 피사실 뒤집해증거 제시 못해”을
(21)“통계 조작·위조 등 윤리적 문제의 증거 없어… 논문 유지”
(22)있는 대한 모습으로 하고 있다
(23)전원 지적 무시”검증단”
(24)“중대한학 결문적눈감고 출판사 내부 규정 중시”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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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만 끌었던 검증
(2)뉴스데스크
(3)강성현 교수/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4)(한미일) 역사 부정론자들의 네트워킹이 있는 거예요.
(5)아무리 수백 개, 수천 개의 공인된 성노예제라고 얘기한 논문이 있어도
(6)강성현 교수 /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7)그렇게 얘기하고 싶은 거예요.
(8)그걸 가능하게 한 램지어는 (그들에게) 굉장히 소중한 인물이죠.

문제의 논문 저자 램지어 교수는 일본 우익 사이에서 영웅으로 통합니다.

그는 여전히 일본 우익의 주장을 그대로 담은 논문들을 발표하며 계속해서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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