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학난제 해결에 숟가락 얹었던 사람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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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렐만이 푸앵카레 추측을 증명했다는 걸확인하는데 무려 3년이 걸렸다
(2)39p.22p.7) 논문을 검증하기 위해
(3)무려 1000, 꽈리 해설서 만듦
(4)스탠포드 프린스턴 등
(5)유명 대학교에서 교수 제안 거절
(6)”나는 수학 외에는 다른 건 안하겠다”
(7)페렐만의 증명이 틀렸다며 326p논문 발표
(8)설명이 불친절한 페렐만의 논문 악용
(9)하지만 본인의 명성, 지위를 이용해
(10)페렐만의 논문을 깎아내린 아우심퉁
(11)”미국이 못한 결중국이 해냈다”
(12)”페렐만은 간단한 팁만 준 거다”
(13)엄밀히 말하면 페렐만의 논문 짜집기였던
(14)<야우싱퉁이 페렐만의 메달을 뺏는 만평>
(15)주류 수학계의 도덕적 기준에 실망을 느낀 페렐만
(16)2005년 11월 스테클로프수학 연구소에
(17)사표를내수학을고그만두겠다 선언한 페렐만
(18)이것이 페렐만이거절 장인이 되어
(19)혼자 연구를 하게계기된
(20)페렐만이 맞페렐만 논문의 해석 내용을았고,
(21)참고한 것이다. 미안하다
(22)국제수학연맹 회장 존 볼이 러시아까지 찾아가
(23)필즈상 수상을권했으나 거절
(24)미국 우수 대학교 교수직 전부 거절
(25)밀레니엄 난제를 해결한
(26)상금 2억3천만원거절
(27)전세계 방송사들 연락 전부 거절
(28)위대수학자 빡치게 만들어서 은둔형 외톨이한
(29)만듬…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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