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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리뷰하다가
(2)고양이 캐릭터에게 손톱이 없는 설정을 보고
(3)작전 도중
(4)알게된 암컷냥이의 아픔
(5)한 일화를 떠올린 미야옹철
(6)국내에서 진짜 유명한 연예인이예전에 병원에 고양이를 데리고 내원한 적이 있는데
(7)예전에 내원했던 한고양이
(8)보고 기겁을 했다고 함
(9)고양이 손 마디를 다 잘라놔서..
(10)사람으로 치면 ‘
(11)손가락 마디를 다 자른 모습으로 내원
(12)혹시나 고양이가 손톱으로 할퀴어서
(13)연예인 얼굴이 다치면 안 되니까
(14)’황당한 이유
(15)연예인 얼굴 다치면 안되니까
(16)발톱을 뽑는 게 아니라
(17)아예 발톱이 자랄 수 없게
(18)손가락을 자른 거라고 함
(19)발톱이 자랄 수 없게
(20)아예 뼈마디를 자른 디클로(declaw)
(21)디클로 당한 고양이는
(22)회복하면서 엄청 아파한다고 함…
(23)누구냐 ㅅㅂ 죽여버려
(24)회복하는 고통이 크고
(25)보호수단을 잃어버려서
(26)예민해지고 무는 등
(27)다른 문제행동 생길 수 있음
“유명 연예인, 고양이 발톱 다 뽑아놔”…수의사 ‘경악’한 이유
유명 수의사가 연예인의 고양이 학대 사실을 온라인 동영상 채널에서 폭로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온라인 동영상 채널 유튜브에서 ‘미야옹철의 냥냥펀치’를 운영하는 수의사 김명철은 지난 20일 전문가의 시각에서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를 설명했다. 영화를 보며 고양이와 관련된 설명을 이어가던 김명철은 “국내에서 진짜 유명한 연예인의 고양이가 예전에 우리
https://v.daum.net/v/20230121145725472
https://www.youtube.com/embed/6Gp4Z_BX5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