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청년들에게 50살 아재가 해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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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독사한 서른한살 청년의 원룸에는 이력서 150개가 있었다
(2)이학준 기자 입력 2021.07.22. 15:34 수정 2021.07.22. 15:48 댓글 6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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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aechung 40분전
(2)한국은 제가 청년시절이던…IMF 때부터…항상 지금 까지 힘겨워 왔습니다.
(3)IMF때보다 지금이 더 힘들다고 전 생각하지만…사람들은 이 얘기를 듣기 싫어하더군요
(4)결혼, 아이, 취직, 집….다 못하더라도….생명을 지키세요…
(5)저도 웨이터, 노점, 붕어빵장사까지 해오면서….살아있습니다.
(6)저도 아직도 집도없고, 처자식도 없는 50살 독거남이지만…..
(7)이 얘기는 해드릴수 있습니다. 누구도 여러분을 해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해치기 전까지는….
(8)항상 선한사람 찾기를…
(9)답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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