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웹드라마 <좋좋소> ㄹㅇ 짠했던 장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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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명절을 맞은 정승네트워크.

좆소기업 정승 사장이 직원들 명절선물을 챙겨줄 리가 없음.

거래처에서 들어온 선물(스팸, 김, 치약세트 등)을 사다리타기로 나누기로 했는데

이과장만 아무 것도 못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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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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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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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대 20% 할인
(2)예 어서 오세요
(3)설날특집 SALE
(4)사장님 그 명절날
(5)소고기 어떤게 잘 나가나요?
(6)지금 가고있어
(7)아니 다 끝났는데 나만 나만 좀 늦었어
(8)앞으로 이제 그런 말 하지마
(9)나 이번에 설날이라고 사장님이
(10)나만 한우 사줬어
(11)아 그마만큼 이제 남편이 회사에서
(12)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 사장님이 이제
(13)붙잡을려고 막 이런거 사주는거지 이런거
(14)응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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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모님한테 중소기업이지만 나름 건실한 회사 다니
(2)는 척 하고 싶어 회사에서 받은 스팸세트는 자취방에넣어두고
(3)부모님께는 정관장에서 15만원짜리 홍삼선물세트사서 드린 기억이 나서 울컥했다
(4)B 2.1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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