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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대를 졸업해서 신부가 되심
(2)의사일을 하심
(3)움직이면 혼난다
(4)그럼 나도 가만있지 않을 거예요
(5)다 끝났어
(6)- 다 끝났는데 왜 아파요?
(7)왜 때려요
(8)고3애들한테 고등수학 가르침
(9)한센병(나병)에 걸린 사람들이
(10)발모양이 변형돼 신발을 신지 못하자
(11)직접 밑창을 그려서 신발을 특수제작하심
(12)이태석 신부가 직접 그린 한센인 발
(13)중3때 작사 작곡한 성가
(14)십자 가앞에끓어 주께물었네 오 – 오
(15)십자가 앞에 꿇어 주께 물었네
(16)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
(17)1. 총부리 앞에서 피를 흘리며
(18)죽어가는 이들을 왜 당신은 보고만 있냐고
(19)눈물을 흘리면서 주게 물었네
(20)세상엔 죄인들과 닫힌 감옥이 있어야만 하고
(21)인간은 고통 속에서 번민해야 하느냐고
(22)조용한 침묵 속에서 주 말씀 하셨지
(23)사랑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24)전쟁통에 애들 학교가 폭격돼서 건물이 사라지자
(25)직접건축참여해 학교를 지으심에
(26)예수님이라면 이곳에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까
(27)으셨을까먼당을성저지
(28)아무리 생각해봐
(29)학교를 먼저 지으셨을 것 같다.
(30)신부이태석
(31)이런 벽돌로 일단 지붕만해놓으면 애들이 비가 와도
(32)공부할 수있으가일니까지붕부터 해놓고단
(33)더불어 이학후의시교스템에도직접 참여해
(34)인근에서 가장 교육환경이 좋은 학교를 만드심
(35)애들악한테기를가르쳐주려고
(36)직접 클라리넷플,등을룻독학하심
(37)그렇게 신부님과 아이들로 결성된 악단은
(38)차후 정부 행사에도 초청받음
(39)더운날씨때문에백보어렵자관하기가
(40)직접 본인의 숙소 지붕 위에 태양집열열설치,기를
(41)하심.력을확보전
(42)태양열 집열기
(43)음에는워낙 가난하니까여러 계획을 많이 세 웠다그러나시간이 지 날수록같이 있어주는 것이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 달았다어려움이떤닥친 다 해도그들을 버 않고리지싶다주고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中
(44)어
(45)함께있
(46)리카에서아고프모든 것포을기하
(47)평생을 바친 슈바이처 박사
(48)마이프로필 관리
(49)이태석 신(부산) 2010년 1962년1월 4일신학과 외 1건교국 조대 밝게 만든 사람들 상 외 5건을
(50)1
(51)톨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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