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소리 들을거 같아서 꾹 참은 이연복

꼰대소리 들을거 같아서 꾹 참은 이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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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세 *
(2)라디오 스타
(3)• 본방송
(4)안정환X이영표
(5)자연인과 살다가 2 oo
(6)꼰대 소리 들을까 봐 꾹 참는 말이 많다고?
(7)라디오스타
(8)안정환X이영표자연인과
(9)꼰대 대표 유행어
(10)나때는 말이야!
(11)월요일 밤 9:30
(12)쉽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13)나때는 이랬어
(14)그릴때마다 얘기해주고 싶은 경험
(15)안디오 스타
(16)나무배달당
(17)다행이야! *월요일밤 9:30
(18)● 본방송
(19)월요일 밤 9:30 ㅇㅇ
(20)이 싸우면
(21)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나무 배달통
(22)자료출처 : 비에스투어
(23)목수들이 수제로 제작,
(24)안디아의 스타
(25)안정환이
(26)자연인과 다
(27)그때 오토바이도
(28)오토바이는 무슨!!
(29)자전거도 없었어!
(30)OfLR물신의 눈초20
(31)1
(32)자전거는 있었는데
(33)옛날 짐 자전거!
(34)월요일밤 9:30
(35)연식 무엇?
(36)흑백 자료 시절쇠 자전거
(37)그때 얼마나 비쌌는지 알아요?
(38)그 자전거 타고나가다가
(39)잃어버리클나(?)면
(40)라디오 뉴스레①
(41)안정환이영표
(42)안정환X이영표
(43)자연인과 살다
(44)웬만한 거리는 뛰어서 배달
(45)자연인과 상대
(46)엘리베이터도
(47)않아서
(48)흔하지
(49)나무 메달통 듣고 계단 오르락내리락
(50)일회용품도없던시절
(51)뚜껑 없이?
(52)랩 없이?
(53)법도 없었어요
(54)카더와 스라
(55)들고 다닐 때 기술 필요
(56)시계추마냥
(57)조사 운동하는 나무 배달콩
(58)안디오스타
(59)그 후 조금 발전해서
(60)자연인과살다
(61)면, 국물
(62)파로마로 배달
(63)배달지에 도착하면
(64)국물는여주
(65)비닐랩은 혁명이다!
(66)이걸 일하는 직원들이 듣는다면,
(67)나 지금 여기서 얘기하니까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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