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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잠시 소방관의 연료
(2)만18세 미필자도 몹시 가능?
(3)화재·사고
(4)현장에 여자 대원이 없는 이유?
(5)오늘의 연구대상 : 소관국민의 안전을
(6)그린 셈이지
(7)전현무 쉽게 말하면 대기업 사내 방송 아나운서 같은…?
(8)소방관의 입문 경로
(9)안 18세 미칠 가능
(10)거기서 거기…
(11)오늘의 연구대상
(12)이금정 국민안전처 소방 홍보 겸 아나운서를 맡고 있는
(13)”위험한 현장에서>
(14)느껴지는 체격체력의 한계
(15)<업무특성에 따라 남녀 비율이 달라짐>
(16)위험한 현장에서 느껴지는
(17)남자 대원과의 체격 – 체력의 한계와
(18)응급 상황 시 착용하는 모든 장비만 해도
(19)25kg 무게+사람 무게 정도라고 하니섬세함과 안정감을 요구하는 구급대에 여성대원을 배치하는 등업무 특성에 따라 남녀 비율이 다르다고 합니다.
(20)반면 우리는 현재 경찰·소방관 채용시험 시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100m 달리기 등 단순히 기초체력만 테스트하고 있다. 이마저도 여성 체력검정 기준이 남성의 60~80% 정도밖에 되지 않아 여성이 모든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도 남성 기준으로 대입하면 ‘과락’에 해당한다.여성 소방관 중 일부는 소방호스도 제대로 못 들고 문턱이높은 소방차를 타지 못해 ‘여성 전용 소방차’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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