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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건희 회장조차 돈 주고 사지 못한
(2)전설의 부동산이 있다 합니다
(3)서초구 삼성 본사 앞의 이 건물이
(4)주인 고집이 보통 고집이 아니라
(1)삼성이 처음 토지 매입에 나섰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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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삼성측 변호사가 대화를 시도하자
(3)회장이 직접와서 쇼부 쳐야지
(4)왜 변호사가 와~?
(1)내가 죄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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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고 가볍게 무시하고
(3)삼성 본사 사옥 완공 1년차 땐
(4)이 빌딩 때문에 가오가 안 살자
(5)평당 10억을 제시했는데
(1)그냥 1조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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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참고로 삼성본사 타운일대 개발비용이
(3)당시 대략 20조원대로 추산했었는데
(1)이 콩알만한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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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에 부르니
(3)이건희가 벙쪘다 합니다
(4)그래도 마지막으로 5년차 쯤에
(1)평당 3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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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약 3800억을 제시했지만
(3)걍 죽을때까지 안 팔래~
=> 이후 2009년 자식들이 230억에 건물 팔았다고 함
(현재 건물 시세는 750억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