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독] 남아도는 한우 수출로 소값 하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락 막는다
(3)입력 2023.01.18. 오전 5:03 수정2023.01.18. 오전 6:27
(4)강주리 기자
(5)1) 가가
(6)농민 극단선택… 정부·협회 논의
(7)대형마트 판매가격 공개도 검토
(8)6쿵해수리가
(9)농림축산식품부
(10)이 주산식품부
(11)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전경. 서울신문 DB
(12)소값 폭락에 경영난을 호소하던 농민이 최근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공급 과잉으로 인한 소값 하락을 막기 위해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UAE)등에 한우 수출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1)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우협회, 농협중앙회 등과 비공개로 만나 소값 안정을 위한 긴급수급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공급 과잉에 따른 소가격 안정을 위해 한우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그동안 구제역으로 수출길이 막혔는데 올해 5월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게 된다. 그러면 지난해 44t 홍콩 수출에 이어 말레이시아, 마카오, 캄보디아, UAE 등에 수출길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말레이시아는 한우수출을 위한 도축장 등에 대한 할랄 단계 인증을 밟고있다”고도 전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우 사육두수는 지난해 9월 기준 354만 마리로 평년 대비 13%, 전년보다2.7% 더 늘었다.
(3)농식품부는 또 소 가격 하락에도 소비자가격 인하에 인색한 대형마트에 대해 연구용역을 벌여 판매가격을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협 하나로마트를 중심으로 소비자 할인 쿠폰 제공 등 대대적인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4)세종 강주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33150?sid=101
네이버 댓글에는 유통구조 개선 하라는 글이 많은데
진짜 중간 유통업자가 망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