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는 이슬람교도 중딩이 한국인들에게 쓴 편지

대구 사는 이슬람교도 중딩이 한국인들에게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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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현동 주민들에게.
(2)안녕하세요 주민 여러분들 저는 중학교 2학년 외국인 이고, 무슬림 학생입니다.요세이 이슬람사원 문제 때문에 여러분들이 불편해 하신거는 저희도 이해합니다.하지만, 저희의 의무 이고, 생존에 필수인 이슬람, 여러분들이 살아가면서 꼭해야 하는일 예를 들면 밥을 먹는 다 거나 물을 마시는 거와 같이 저희는이슬람교를 믿는게 필수입니다. 그리고 이슬람교에는 긍정적이고, 잘된 생활방식을 가리켜 주기도 합니다. 저도 아닌 대현동 모든 무슬림분들이 10년전 부터대현동에 이슬람 사원이 생기는게 희망이었습니다. 각 각 다른 곳에서 이곳 까지 와 주셨던 무슬림 분들이 힘들게 왔고 힘들게 지내왔습니다. 이 사원만드는거를 멈추는게 저희 희망이 멈추고 망가지는 거 하고 똑같습니다.저희도 우리 모두의 희방을 배려 하고 존중 하는게 어떨까요? 사회적 강등,논란도 없고, 차별도 없고, 다양한 나라, 종교, 인종을 존중하셨고 그 누구나 권리를 가지고 평화롭다고 아름다운 세상. 제품은 세상 모든 사람이같이 사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조금이 남아그렇게 살려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해야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문화를 존중해야 하는 것은 저희 이슬람 사원도 여러 분들듯이 배려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저희도 권리가 있습니다….
(3)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려를 하셔야합니다?

저희도 권리가 있습니다?

(대충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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