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오빠를 둔 9살 여동생.jpg

장애오빠를 둔 9살 여동생.jpg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오빠 코왜 그래 괜찮아?코피났어
(2)11살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모
(3)숨을 못 생겼다는거야?
(4)오빠가 코를 많이 파서휴지를 자주 끼워요.
(5)오빠가 떼쓰면
(6)오빠 그냥 아빠한테 사달라고 하면 안 될까?안돼
(7)오빠가 간식을 사달라고 퍼즐 > 돈이 없어 안된다고 하는 여동생
(8)지금 먹고 싶어?먹고 싶지
(9)모짜렐라치즈, 먹물 치즈
(10)그거 엄청나게 비싼데
(11)그냥 뒤에서 달걀 프라이
(12)간장애 먹으면 안 갈까?
(13)도해 보이
(14)나는 새우튀김 먹고 싶단 말이야
(15)점퍼로 낙인
(16)내가 집에 갔다왔고
(17)결국 오빠를 집으로 데려가는 데에 실패하고 오빠를 집에 가져다
(18)왜 이렇게 늦게 왔어?
(19)여동생이 늦게 돌아와서 화가 난 오빠
(20)이게 오백원 맞죠?
(21)자신의 엄마 되지 않는 용돈으로 간식을 사줌.
(22)맛있게 먹는 오빠를 보고 귀여워 합
(23)남매가 사는 집
(24)오빠에게 손 씻는 방법을 알려줌
(25)김치현 자기
(26)오빠가 손톱을 깨무는 버릇이 있어서
(27)손이깨끗해야해요.
(28)원래는 엄마가 있었는데
(29)엄마는 어딨냐고 묻는 제작진의
(30)엄마는 병에 걸렸어요
(31)아빠가 그렇게 말해줬는데그냥 병이래요도
(32)무슨 병에걸물어렸냐고
(33)아무렇지마는 걸려 없다고 말하는에여동생이 2살 때 엄마가 떠나서 엄마에 대않게엄병여동생..
(34)한기억이전없음혀
(35)서현아,오빠 운동시키러 가요어디가요?
(36)오빠 다이어트 시키기
(37)개 추천문화
(38)오빠 배에 뭐가 있는지 동동해서요
(39)오빠가 몇 살이야?
(40)인지 자각 능력을 키워주게 하기 위해 오빠 살아야 뭐 하고 있어? 계속 말을 걸어주는 여동생.
(41)아빠, 그 아침에 늦게왔어?
(42)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가 최근함
(43)김우중 47세
(44)서현이가 저를 반기면서
(45)뛰어와서 안기는재미에
(46)전자제품을 고치는고단하지만 자식들 보전자운영하는 아빠상을
(47)는낙으로삶
(48)오빠 함께 끝나?
(49)맛문? 초? 몇시?
(50)입장에선 아무 장애가 있는 아들을 더 신경쓰고, 먼저 분기는 터라은 그 부분이 너무 섭섭하다고 합아빠래도
(51)아빠가 저랑 더 높아졌으면 좋겠어요.
(52)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53)후원문의료
(54)왜 울었어?
(55)안아줄게왜 울었어?내
(56)오빠 때문에 울었어
(57)그런 여동생 달래주는 오빠
(58)이 후원문의를
(59)아빠, 서현이 울어요
(60)는 구라고 아빠인데 꼭지를
(61)CCM 후원문의
(62)아빠가 오빠만 챙겨줘서 속상했어?
(63)뒤늦게 아이를 풍기는 아빠
(64)서현아, 같이 가
(65)항상 여동생과 붙어 다니려는 오빠
(66)독서를 좋아하여 읽으러 감
(67)집에 가자
(68)오빠가 방해해서 결국 책을 읽지 못하고 집으로 감
(69)간장비빔밥 해줄까
(70)아니달걀 프라의해 줄까?면
(71)오빠 식사까지 직접 처럼
(72)오빠가 좋아하는 간장계란밥
(73)오빠 긴장관이 중에 내가 좋아?
(74)합정카드발동
(75)오빠. 진정밥이 좋아, 내가 좋아?
(76)다좋지둘
(77)두뇌 풀가동
(78)하나만 골라
(79)재현이가 좋지
(80)모범답안제출
(81)서현아, 왜 놀이터 안가요?
(82)오빠랑 놀이터에 놀러 갔는데..놀이터 근처에서 한참을 머뭇거림
(83)”나중에 설명해 드릴게요
(84)60초 뒤 공개
(85)서현이 밀어 줘
(86)여동생의 맘도 모르고 그녀를 밀어달라는 철부지 오빠
(87)왜 저기서 안 놀아요?
(88)저기에 예전에 제가 어렸을 때
(89)리던오빠들이있어서요놀
(90)오빠를 놀리는 나쁜놈들 때문에 놀이터가 싫음
(91)~ 오빠는 아픈 건데
(92)계속 오빠 친구들이랑 언니들ㅇ
(93)게슬퍼● 오놀빠를
(94)”서연아, 음료수 왜샀어요?
(95)오빠가 이것을 좋아해서요.
(96)용돈으로 오빠가 좋아하는 음료수 삼
(97)오빠 어디있지?
(98)음료수 사러 간사이 오빠가 사라짐
(99)CS 후원문의
(100)오빠 잃어버린 줄 알았잖아
(101)오사과할 때 그런 표정이빠는
(102)사과를 쿨하게 하는 오빠
(103)도해 후원문의
(104)삐져서 혼자 감
(105)요새 학교에서 서면이 힘든 것 없어?
(106)항상 오빠 잘 챙겨줘서
(107)늘 고마워, 우리 서현이는
(108)’사랑해,공부알려 줘서고마워
(109)충오빠가’현이
(110)오빠가 직접 쓴 편지를 읽고 감동하는 여동생
(111)훈훈하게 마무리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