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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 한국인들 오자 벌어진일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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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한국경제
(2)네팔에 한국인 오자 벌어진 일…”산골짜
(3)기마다 교회 섰다”
(4)김현덕 입력 2023. 1. 16. 15:02
(5)네팔서 선교 활동 이어가는 한국 선교사
(6)’개종 금지법’ 처벌 위험 감수하고 선교 활동
(7)BBC “기독교 개종 사례 늘어 종교적 마찰도
(8)2003년부터 네팔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방창인 목사 부부. /사진=BBC
(9)영국 BBC 방송이 네팔에서 한국 선교사의 활발한 포교 활동 영향으로 기독교인이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10)14일(현지시간) BBC 방송은 네팔에서 ‘개종 금지법’에 따처벌 위험에도 기독교 선교 활동을 이어가는 한국 선
(11)’
(12)조명했다.

종교 저마다 존중은 필요하지만 개신교인들는 종교인으로서 기본적인 자질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사실 주변 신실한 개신교인들 경험해보면 체리피커 느낌이 강하게 들거든요. 거기에 선민의식, 우월주의 등.. 본인들 개개인에겐 정말로 유리한.. 사상?이란 생각이듭니다. 사실 그런 부분들이 제일 거부감이 들구요.

굳이 다른 신앙을 이야기하자면 최소한 천주교, 불교는 사제수업 행자 생활 고통과 인내의 시간들로 기본적인 인품에 대한 검증들이 거쳐지는데, 개신교함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당장 그들의 입맛에 맞는.. 건강하지 못한 인스턴트 식품을 떠올립니다. 개인적으로.. 1차원적으로 교인분들? 타입의 사람들을 점잖아 해서 싫어하진 않지만… 삶의 데이터가 누적이 될 수록… 혐오감이 드네요.

사실 삶에 찌들다보니 믿을수만 있다면 그들처럼 속편하게 살고 싶은 맘도 듭니다.

호국 불교

개신교 태생 자체가 모든 인간의

죄악과 희생을 주예수가 짊어지고

간다는 전제라..

호국 기독교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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