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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세계일보
(2)[단독] 혹한기 훈련 중 사망한 이등병,
(3)코로나 격리 해제 이틀 만에 훈련 참가
(4)구현모 입력 2023. 1. 15. 14:15 | 수정 2023. 1. 15. 14:43
(5)강원도 태백의 한 육군 부대에서 혹한기 적응 훈련을 받다 사망한 이등병이 1월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격리 해제된 지 이틀 만에 훈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30115141547102
사망한 A 이병은 지난 2일 코로나19에 확진됐고 일주일간 격리를 마치고 이틀 만인 지난 11일부터 훈련에 참여
당일 밤부터 곧바로 야외 텐트에서 숙영을 함
A 이병은 지난해 자대 배치를 받았을 당시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함
격리후 이틀째면 코로나 후유증 남아있을땐데 훈련시키고 어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