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참혹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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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가된 아빠와 그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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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알리기리에 2023-01-12 150645K) 2
(2)신이 있다면 인간이 왜 전쟁을 하는 동물로 만들었을까? 단지 인간이 타락해서 처음과 달리 전쟁을 하는 동물로 변질 되었다면 왜 전지전능 하신분이 한번 만들때 타락하지 않게 재대로 만들지 않으셨을까? 언제쯤 인간사회에서 전쟁이 없어질지 가슴 아픈 짤이네요.. [20] 이동
(3)LD 오뎅과영혼 2023-01-12 17:09:00 141 2
(4)신은 없다. 만약 있다면 신은 절대자이지 절대선
(5)은 아닐 것이다.
(6)러블터앙 2023-01-12 16:06579470
(7)하씨… 마음 아프다 저 아비의 심정이 어떨지 감히
(8)헤아릴 수 도 없네 아효…. [1] 이동
(9)베스트 웃자
(10)[부연설명] 2004년 ‘세계보도사진전’ 공동 1위 수상작. AP통신 장 마크 부지 기자가 이라크 전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포로로 잡힌 한 이라크 군인과 그 아들의 모습에서 전쟁의 참혹하고 슬픈 단면을 엿볼 수있다. 사진이 찍힌 장소는 이라크 나자프시 미 101공수사단 3여단 내 포로수용소인데, 아버지 머리에두건이 씌어지고 수갑이 채워지는 것을 본 네 살 난아들이 소리를 지르며 발버둥치자, 보다 못한 미군병사가 소년을 아버지 품에 안긴 장면이라고 한다.분명히 전쟁 사진이지만 총이나 탱크나 군인은 없다. 하지만 참혹하고도 슬픈 사진이다. 세계보도사진전은 1955년 설립된 세계보도사진재단이 매년 전세계 사진기자들이 출품한 사진 중에서 좋은 사진을골라 시상하는 행사로 포토저널리즘계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다. 매년 약 40개국 80개 도시에서 순회전을 갖고 있는데 2004년 한국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이 사진이 소개되었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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