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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들 우즈 찍을때, 혼자 안찍었더니…’맥주맨’ 대박 났다
(2)지난21일(한국시간) 골프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있었던 일이다. 타이거 우즈의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나무아래로 갔다.
(3)갤러리들이 몰려들었다. 거의 모든 사람이 핸드폰 카메라를 들고우즈의 샷 동영상을 찍었다. 한사내는 그러지 않았다. 그는 맥주 캔을 들고 조용히 우즈의 샷을 지켜봤다.
(4)모두 핸드픈 들고 타이거 우즈의 샷을 찍을 때맨 앞에서 맥주를 든 채 눈으로 지켜본 한 남자
(5)이 영상은 큰 화제가 됐고
(6)맥주 회사에서 남자를 찾아내 광고까지 찍고
(7)라데틱은 “맥주 하나 들고 있다가 이렇게 될지는 꿈에도 상상 못
(8)했다”고 미주리 지역 언론에 말했다.
(9)라데틱에게는 평생 먹을 맥주와 다른상품, 이후 열릴 PGA 챔피
(10)언십 티켓과 여행 경비 등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11)평생 먹을 맥주
(12)PGA 챔피언티켓과 여행 경비까지 제공해줌십
(13)개드립에 눈으로 안 보고 픈 들고 찍는거
(14)이해 안된욕하는 사람들 많았는데다고
(15)의문의 1승했네
The Michelob G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