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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D 미디어오늘
(2)외교부 ‘바이든 쪽팔려서’
(3)MBC 보도에 소송 제기
(4)금준경 기자 입력 2023. 1. 15. 17:28
(5)▼ (1) 8 [가]
(6)언론중재위 조정 결렬 후 외교부 장관 원고로정정보도 소송
(7)[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8)외교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비속어 발언을 보도한 MBC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9)15일 오후 한겨레는 단독 보도를 통해 외교부가 지난달 19일 서울서부지법에 MBC를상대로 정정보도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외교부가 MBC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을 했으나 결렬됐고, 소송으로 이어진 것. 원고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고 피고는 박성제 MBC 대표이사다.
(1)MBC는 지난해 9월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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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욕 방문 당시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발언했다고 최초 보도했다. 이후 다수 언론이 이와 같은 보도를 했다. 대통령실은 뒤늦게 대통령 발언이 ‘바이든’이 아닌 ‘날리면’이라는 입장을 냈고 MBC 보도가 허위라고 주장했다.
(3)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4)지난해 9월22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 갈무리
아직도 바이든…날리면 논쟁이야? ㅋ
으이구~
https://v.daum.net/v/20230115172853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