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야. 너랑 마주보고 밥먹기
(2)역겨우니깐 저리로 가서 먹어
(3)네? 저요?
(4)너말이야… 너
(5)저리가서 먹어
(6)똑바로 안해?
(7)’내 목젖을
(8)앞으로 쟤한테
(9)아무것도 가르쳐주지
(10)네….
(11)가서 폴대랑
(12)카나 닦아!
(13)저희찾으셨어요?
(14)내가 요새읽는
(15)나왔어즈로책시리이
(16)이가가르쳐내런거까지
(17)줘야하니?
(18)난 병쓸 거 니까원옆백화점가서상품
(19)그곳권사와
(20)그렇다고뭐 5만원 주고그러 ….
(21)말고진
(22)”야… 어떡하지?
(23)안되겠지?
(24)런가…
(25)얼마하지?
(26)얼마가 적당하나..
(27)우린 신규니까
(28)하는게그냥
(29)낫지 않을까..
(30)거… 책…읽으신 다하셔서요…이
(31)놔두고 가~기
(32)거
(33)주말
(34)데이는막내가 간식준비하거든내일 준비해와
(35)백화점에서 산
(36)”선생님!
(37)누가 사왔 어?나 롤케익 먹고 체했었는데나엿먹 일부러 롤케익 사왔어?이려고
(38)케익롤
(39)지금된10년차가
(40)롤케익은 쳐다도 안봅니다
(41)/여자환자들은
(42)의료인
(43)남자좀…
(44)게
(45)하는
(46)처치
(47)해서…
(48)거부감 들어
(49)…맞어…
(50)왜은신규샘
(51)호사선택한거야?때문에간
(52)?
(53)이런거
(54)…네?
(55)어떤거요?
(56)되여면 자 많고들도처자들 하고 그러잖어…도가끔 여자 엉덩이 주사 놓고 ㅎㅎ도간호사
(57)치
(58)여
(59)솔직히 그런거잖아
(60)무슨 그런말을이
(61)’에
(62)당황했잖아
(63)하니
(64)의료인이에아..저는 집안
(65)있어서 이 길을 택했어요
(66)재미없어규
(67)뭐야.. 신
(68)왜이리 진지해?
간호사가 직접 겪고 그린 태움 사례라고함..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