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급식시간

80년대 급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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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교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2)점심시간!
(3)1987년
(4)80년대에는
(5)도시락을 싸 오는 학교가 많았는데
(6)백만불짜리 미소
(7)저희 엄마가 바쁘셔서요
(8)국민학생 / 토종입맛
(9)가끔은 김치랑 다른 반찬들도 먹고 싶어요
(10)80년대 후반
(11)급식을 도입한 학교들이 점차 늘어났다
(12)선생님 / 나 지금 떨고 있늬…?
(13)오늘은 미역국과
(14)비빔밥이 되겠어요~
(15)시켜서 치는거 아님
(16)아무튼 아님
(17)급식실이 있는 학교도 있었지만
(18)엘리베이터에 급식차가 실려오면
(19)급식당번들이 교실로 끌고와
(20)위생모와앞치마를 두르고 배식했다
(21)국민학생 / 차기 전교회장st
(22)5,6교시가돼도배가안고프고요
(23)살이많이찌게됐어요
(24)국민학생 /시대의 효자
(25)엄마가여 반찬걱정을안 하시구여
(26)시대의 효자민학생/국
(27)또 도시락을 저꺼(?)하나안 싸시니깐요
(28)국민학생 / 시대의 효자
(29)수고가 좀 덜한것같다생각해요고
(30)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고
(31)결식아동 문제를 해결하는 등
(32)발육에도 good!
(33)급식의 장점이 대두되면서
(34)5)(10남
(35)여(+0.4)
(36)점차 급식의 인기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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