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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감금치상 혐의로 A씨(25)와
(2)남편 B씨(27)를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3)A씨 부부는 지난해 12월 열흘가량 지적장애인 3급인동생 C씨(23)를 전주 덕진구 금암동의 한 주택 창고에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4)”주택에서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린다”는 이웃 주민의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나체 상태인 C씨를 구조했다. C씨의 몸 곳곳에서 화상과 욕창 등 상처가 발견됐다.
(5)A씨 등은 뜨거운 다리미를 이용해 C씨를 학대했던것으로 조사됐다.
(6)경찰 조사에서 C씨는 “누나 부부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창고에 가두고 뜨거운 다리미로 몸을 지지는 등 학대했다. 밥도 굶기거나 하루에 한 끼 정도만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1)드라마 – 고데기로 학생이 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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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현실 -다리미로 가족이 지짐.
(3)드라마는 아직 멀었다니까
드라마 패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