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이 암실에 가두고 격리했다””””

(1)국군 감액지원단
(2)”한국 가면 노란 딱지·암실 격리”…소문에 부글부글
(3)검역 강화에 각종 소문도
(4)中 유튜버 ‘왕홍’ 화면출처: 틱톡)
(5)그냥 바닥에 앉거나 누워야 하고, 음식과 쓰레기통을 같이놨어요. 하루에 약 900위안, 격리 7일에 6,300위안입니다.
(6)해당 장소, 제주 공항 임시 대기실…유료 아니야
(7)최근 한국의 강화된 방역 조치에 대한 중국 내 불만이 커지면서 “(한국이) 중국인들을 암실에 가두고 격리소엔 침대·온수도 없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 데 보건복지부가 반박에 나섰다.
(8)○ 격리시설에서 제공하는 도시락
(9)[사진2] 도시락(샘플)
(10)O 격리시설에서 비치한 안전상비의약품
(11)[사진3] 시설에 비치한 안전상비의약품
(12)복지부는 “최대 205명이 입실 가능한 3개 호텔을 격리시설로 운영하고 있다”라며 객실 내부와 격리자가 먹는도시락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13)“대한민국 국민도 이용하는 객실로 객실마다 모두 침대가 비치되어 있다”라며 “온수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깨끗한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14)이밖에도 격리자의 생활 편의를 위해 전문 통역사이불·수건·개인용품 요청 시 즉시 교체해열제·감기약·소독약과 같은 안전 상비의약품도 제공하고 있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15)선동과 날조가 없으면 살아가질 못하는…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