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과 동갑인 일본 프로야구 선수

(1)요미우리 자이언츠 No.51아사노 쇼고
(2)2004년 11월 24일 (18세)일본
(3)자 카가와현 타카마츠시
(4)카가와현립 타카마츠상업고등학교(香川県立高
(5)2022년 드래프트 1순위 ()
(6)G 요미우리 자이언츠 (2023~)
(7)2023년 1

(1)04년생임에도 불구하고 만 17세 고3 당시 노안으로
(2)엄청나게 유명하며, 고등학교 때도 아저씨(옷상
(3)¬Šh)라고 불렸다. 어느 정도냐면, IVE의 장원영과 동갑인데 비교될 정도이다![3] ⓒ 관련글 ② 일본내 반응 또한 04년생+노안이라는 특성으로 인해일본 현지에서는 아저씨, 감독, 샐러리맨[4], 학년주임, 프로골퍼 (5) 등교가 아니라 출근 등이라고도 불리며 심지어 나카이 마사히로에게는 공장장이라고불렸다. 또한 사이토 유키가 아사노를 인터뷰하러갔을 때 나무배트로 연습하고 있어서 이 사이토가 후배선수 아니냐는 드립도 있다. 하지만 2004년생이라 같은 학교 치어리더 ② 친구와의 인터뷰에서는웃음을 참지 못하고 수줍어하면서 눈도 못 마주치는모습을 보여주었으며, TBS테레비와의 인터뷰에서는 수염이 빠르게 자라 면도기를 반드시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