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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서울 DHKIM97. 1월 4일
(2)가게에서 제로콜라를 시켰는데 의심된다면? 손끝에살짝 묻혀서 마를 때까지 기다리다가 핸드폰 액정을스윽 만져보면 제로가 아닌 콜라면 찐~득합니다. 저는이 방법으로 열다섯 번 정도 목숨을 건졌으며
(3)소금 1.4만
(4)김서울 DHKIM97 · 1월 5일
(5)액정을 만지는 게 조금 그렇다면 티슈에 묻혀서 마르길 기다렸다 만져보는 방법도 있고 배달이라면 컵에꼭 표시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아무래도 표시하면서 확인을 하는지 실수하는 경우가 많이 줄더라고요. 참 유난이네 싶어도 어쩌겠어요 유당콜라 원샷하고 염왕 앞으로 가는 것보단 나으니까요.
(6)김서울 DHKIM97. 1월 5일
(7)더운 여름 햄버거 가게에서 콜라 한 잔 시원하게 원샷때리고 응급실에 갔다가 중환자실까지 들어가 본 사람으로서 누군가에겐 정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조금 더 조심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8)여러분 사실 독약도 먹고 죽나 안 죽나 지켜보면 독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당뇨가 있다고 하더라도 콜라 한 모금에 죽기야 하겠냐마는 굳이 먹어보지 않아도 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려고 하는 거구나하고 넘어가 주시면 되겠습니다.
(9)오후 8:03·2023년 1월 5일
(10)23.8만 조회수 607 리트윗 7인용한 트윗 669 마음에 들어도
(1)당신의 곁에 우주를 가져오는 사이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중심의 협약우주를 가져오는사이트
(3)인용에 콜라를 안 마시면 되지 않느냐는말이 있는데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저는 인슐린 주사 없이는 물밖에 먹을 수 없습니다. 이런 제게는 그저 물 말고아무것도 먹지 말라는 이야기로 와닿습니다. 이건 콜라를 못 먹는 질병이 아닙니다.거의 탄수화물 전반입니다. 그중에 콜라처럼
(1)중심의 경우주를 가져오는사이트당신의 곁에 우주를 가져오는 사이프이미지 텍스트 확인
(2)대체제가 있는 경우 한시적으로 즐길 수도있는 것입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는 걸까요…? 병이 있으니 당연히 먹지 말라며 타자가 내 권리를 박탈하는 게 맞는 걸까요?오전 3:06.2023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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