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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신문
(2)“직원들, 철문까지 잠그고 퇴근”…인
(3)스타 명소, ‘감옥’됐다
(4)입력 2023.01.07. 오후 2:59
(5)김채현 기자
(6)1) 가가 ⑤
(7)동굴 속 어둠에 갇혀 ‘공포’
(8)직원은 철문까지 잠그고 퇴근
(9)대표 명의 사과문 전달
(10)“후속 조치 및 보상 협의 절차”
충주 활옥동굴에서 폐장시간이 되기도 전에 관람객이 갇히는 소동이 발생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담당 직원들이 관람 시간도 끝나지 않았는데 동굴 안의 불을 끄고 퇴근해 동굴 관람객들이 일시적으로 어둠 속에 갇혀 공포에 떠는 일이 발생했다.
부부 관람객 남아있는데 그전에 불끄고 퇴근 ㅎㄷㄷㄷㄷㄷㄷ 휴대폰 플래시 의존하며 출구 찾았지만 닫혀있었고 잠금장치 간신히 풀어서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