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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판진 (2022 시즌)
(2)[펼치기 · 접기 ]
(3)KFA 대한축구협회 소속 국제 심판
(1)v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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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한민국의 축구심판.
(3)~ 2. 자질 논란
(4)K리그 팬들에게는 오심을 자주 저지르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측이한겉은 보통 심판들이 욕을 먹을 땐 편파판정이라며 매수된 것 같다느니, 도박을 하는 것 같다느니 하는 소리를 들을 때가 많지만 김대용의경우는 그냥 실력이 떨어져서 오심을 한다고 욕을 먹는다는 것.
(5)김대용은 선수들이 파울을 한 다음에 자신에게 90도 인사를 하지 않으면 돌려보내지 않는 괴상한 습성도 있다. 그래서 꼰대용이라고도불리기도 한다.
(6)2022년 9월 11일 수원-인천과의 경기에서 납득이 안 되는 VAR 운영외에도 이상한 진행을 수 차례 보이며 양 팀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다.[1][2] 또한 당시 양 팀의 선수들이 다소 비신사적인 행위를 많이 했지만 카드를 받은 선수는 각 팀에 몇 안 되었다.
(7)~ 2.1.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8)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과 UAE와의 3, 4위 결정전에서 여러 차례 논란이 될만한 판정을 해서 구설수에 올랐다. 베트남이판정에서 몇 차례 손해를 봤기에 베트남 패배의 원인으로 김대용 주심이 지목되었고 국내에서는 기껏 박항서가 베. 에서 한국이미지를 개선해놨더니 김대용이 말아먹었다며 비난을 받았다.
김대용 심판.
평소에도 K리그에서
실력없어서 개욕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