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어묵 꼬치 논란

길거리 어묵 꼬치 논란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어묵꼬치와 그릇은 버리지 마시고
(2)이미지 순서 ON
(3)직원에게 반납해 주세요
(4)1회용 vs 재활용, 뜨거운 꼬치 논쟁
(5)겨울이면 생각나는 길에서 먹는 따뜻한 어묵입니다. 그런데, 이어묵을 꽂아먹는 꼬치가 요즘 논란입니다.
(6)”꼬치를 재사용 하지 마라”, “아니다, 깨끗이 씻으면 괜찮다” 하는내용인데 조소희 기자가 양쪽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7)어묵꼬치 1번 쓰고 폐기?
(8)박서준 김선희 서울 천연동
(9)그냥 먹기는 불편하죠 마음이, 코로나도 있고 하니까좀 소독을 하든가 새로운 꼬치를 했으면 좋겠는데.
(10)어묵꼬치 재사용 금지, 구의회에서 조례 만들어
(11)이전에 생각지 않던 민원이 생기면서 서울 한 자치구에선 꼬치를 재사용하지 않는 가게 지원하는 조례를 만들
(12)었습니다.
(13)어묵꼬치 1번 쓰고 폐기?검색 무궁화에
(14)이유리와 그들은 버리지 마시고직원에게 반납해 주세요
(15)상인들은 볼멘 소리를 했습니다.
(16)그런 논리면 모든 식당에서 쓰는 수저도 한번 쓰고 버려
(17)야 하냐는 겁니다.
(18)깨끗하게 씻으면 문제없다는 입장.
(19)한 묶음으로 나오는데 아무튼 싸지는 않아요. 깨끗이 씻어서 말려서 쓰고 있어요.
(20)어묵가게 사장
(21)세제 풀어놓은 물에다가 말리는 건 하루 종일 말려놔요.
(22)재료값오르는데 꼬치값도 만만치 않고 환경 오염 문제
(23)도 있습니다.
(24)차라리 명확한 소독 기준을 제시하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25)양지영 부경대 식품교수공학과
(26)도이런마라든지거기 준나무로이루어져 있는 물건들이 있으니까
(27)하는기준을적용한다든지.
(28)어묵 사랑은 계속되고 꼬치 논쟁도 커질 전망입니다.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