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쨍쨍하게 내려쬐는 아침에
운동장으로 집합시켜서
차렷! 열중쉬어! 앞으로 나란히!
오와열 오와열 맞춰!
그리고 음향장비도 개ㅈ같은데
교장 혼자 옹알옹알 떠드는 걸
30분에서 1시간 가량
듣고 있었어야했었다는…
미개했던 일제 잔재!!!!!!!
해 쨍쨍하게 내려쬐는 아침에
운동장으로 집합시켜서
차렷! 열중쉬어! 앞으로 나란히!
오와열 오와열 맞춰!
그리고 음향장비도 개ㅈ같은데
교장 혼자 옹알옹알 떠드는 걸
30분에서 1시간 가량
듣고 있었어야했었다는…
미개했던 일제 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