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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훈  """"기레기가 불리는 것도 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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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레기라 불리는 것도 사치다.
(2)김만배, 간부 외에도 수십 명 기자에
(3)골프접대 등 금품 제공
(4)입력 2023. 1.6. 22:03
(5)▼ (1) A [가]
(6)[이명선 기자(overview pressian.com)]
(7)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중앙일간지 간부들 이외에도 다른 수십 명의 기자에게도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확인됐다.
(8)6일 SBS뉴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김만배 씨 관련 자금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김 씨 자금이 언론사 간부들 이외에 다른 기자들에게도 흘러간 사실을 확인했다.
(9)규모는 수십 명에 이르고 골프 접대 등을 통해 한 사람당100만 원에서 수백만 원이 건네진 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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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뷰스앤뉴스 패기 보소. 기사 막 줄 보세요. ㅎㅎㅎ
(2)<중앙일보> 간부 B씨도 2019년 김 씨로부터 9천만 원을 받았는데, 검찰은 B씨가 대선 경선이 한창이던 재작년 10월 ‘대장동 수사가 대선판을 흔드는 건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칼럼을 쓴점을 들어 대가성을 의심하고 있다.
(3)또 <한국일보> 간부 C씨는 2020년 1억 원을, <채널A> 법조팀간부인 D씨도 2018년 11월 김 씨로부터 고가의 명품선물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며 해당 기자들은 돈과 선물을 받은 이유에대해 답변을 거부했다고 은 덧붙였다.
(4)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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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 ⓒ
(2)김만배에게 6억을 받으시고(차용?) 양심을 운운하며
(3)민주당을 비난하는 이런 어마무시한 칼럼을 한겨레 지면에쓰셨군요.
(4)참 그 양심 대단합니다. 그려.
(5)[편집국에서] 누구도 양심을 장담할 수 없다 / 석진환 : 칼럼…m.hani.co.kr
(6)”욕망과 감정은 거대한 빙산이며, 인간의 이성은 그 위에 아주 조그맣게 떠 있는 섬이다. 이 허약한 이성이 평생 내 안의 동물을 다스리는 일이 삶이다. 삶이 끝날 때까지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인간의 양심은 절대 장담해선 안 된다.”(작사가 이주엽)
(7)지난주 한 신문 칼럼에서 본 이 대목을 내 자신을 위해읽고 또 곱씹었다. 한국의 주류 세력이 바뀌었다는 진단이 나오는 세상이다. 진보개혁 세력이 양심과 도덕에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누구도 양심을 장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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