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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김식신)이 입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닉눈
(2)스님은 “군 면제를 받지 못해 서운한가?”라고 물었다.
(3)이에 RM은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싶다. 그래야 권리를 이야기할 수 있다”며 “어른이 되는 시간으로 생각하겠다”고 답했고, 덕문 스님은 “80 평생 중 1년 반이란 시간은 허비가 아니라 잠시 자신을 되돌아보는 귀한시간이 될 것”이라며 “나이가 들어 머리가 하얘져도 멋진좋은 시간 감사했지만으면 좋겠다”고 기사까지 내실 줄이야..
(4)또 덕문 스님은 “BTS가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은만큼 적극적으로 보시를 하고 음악과 영상을 통해 자비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면 좋겠다”며”어느 순간 떴다가 사라지는 존재가 되지 말고음악을 승화시키는 진정한 음악가가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5)RM은 차담을 마친 뒤 미리 준비해온 자신의 첫솔로 앨범 ‘인디고(Indigo)’를 덕문 스님에 건넸
(6)다음엔 다른 절로
(7)조용하게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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