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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중남고공대 출신 좆소심 모솔아다 였는데 24살에 오피를 처음갔다
(2)난 이때까지만해도 내가 평범이라는걸 모르고 사람들이 모솔 병신 존못 후려치는거 보고
(3)존못인줄 알고 자존감이 존나 낮았음.. 고추도 11~130이고 큰편은 아닌데
(4)오피녀가 나한테 존나 들이대더라 카톡 아이디 물어보고 같이 따로 만나서 밥도먹고 영화도 봤어
(5)오피녀는 26살이었고 나보다 2살 연상이었음 프로필에는 23살로 돼있더니..
(6)그래서 그년이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됐는데
(7)시발 이년이 나랑 할땐 앙앙거리고 존나 좋다는데 뒤에서는 손님들한테 그럴 생각하니 빡치더라
(8)술취해서 그런 얘기 했더니 나보고 그런거 생각하지마래 손님들한테는 서비스고 나한테는 진심이래
(9)그런거 보고 일단 넘어갔는데 시발년이 나보다 어린남자랑 톡하는거 나한테 들킴
(10)아니 이 남자는 뭐냐고 하니까 그냥 손님인데 단골관리라고 신경쓰지 않아도 된대
(11)시발 좆같은년 이러고 말았는데 모텔에서 만나자해서 떡치고 쉬고있고 걔는 자고있는데 카톡 진동 울리더라 그 웅~웅~ 소리알지?
(12)미리보기로 다봤다 그새끼가 선록 날렸더라 그새끼랑 영화보고 밥먹는거 나한테 카톡으로 들킨거임
(13)시발 창년들이 다 그렇지 니깟년을 믿은게 잘못이라고 소리질렀더니 한번만 믿어달라더라
(14)나도 꽁섹 버리기 싫어서 용서해줌
(15)그때부터 이년을 여친이 아닌 섹파로 인식하기 시작했음 결국 이년은 3개월뒤 어린남자랑 바람나고 헤어지자하고 끝남
(16)걍 씨발년이다.
(17)결론은 오피년이랑 사귀지마라. 창년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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