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꿀 알바라고 했는데”‥2억 넘는 깡통주택 떠 안은 ”바지 집주인”

[단독] ''꿀 알바라고 했는데''‥2억 넘는 깡통주택 떠 안은 ''바지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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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데스크
(2)단독 “명의만 빌려주면 된다 해서
(3)MBC 재난속보○ 오미크론 대응 2가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4)MBC 재난속보 와 모더나 2가백신 4종을 중심으로 시행 중입니다. 특히, 치명률이 높은 60세 이상은 접종을 적극
(5)단독 “나도 모르게 집주인”
(6)MBC 재난속보 질병관리청에서 알려드렸습니다. 끝.
(7)MBC뉴스데스크
(8)여기는 제 집이 아니라고 생각하죠.사기 맞았다고밖에 생각이 안 들어요.
(9)○ 오미크론 대응 2가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시
(10)MBC 재난속보 대응 2가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12세 이상 기초접종 온
(11)자책하면서 (인생이) 그냥 끝났다고만 계속
(12)되뇌고 계속 그렇게 생각했었죠.
(13)MBC 재난속보 동절기 추가접종은 BA1기반과 BA4 및 BAS기반의 화이자와 모더나 2가백신 4종을 중심으로 시
(14)명의대여자
(15)MBC 재난속보 4. 특히, 치명률이 높은 60세 이상은 접종을 적극 권고합니다. 동절기 추가접종은 사전예약 없이
(16)뉴스테스크
(17)MBC 재난속보 철기 추가접종은 사전예약 없이 의료기관에 확인 후 바로 접종이 가능하며, 사전예약누리집을 통한
(18)사무실 팀장
(19)MBC 재난속보관예약 접종도 가능합니다. 이상 질병관리청에서 알려드렸습니다. 끝.
(20)’꿀 알바’라고 법문제나 이런 거 아예 전혀 안 되고,적인
(21)그 이후에 또 몇 번 얘기했어요.
(22)MBC재난속보 습니다. 끝.
(23)’명의를 빌려주면1년 뒤에 다사람 명의로 바꿔주겠다. 잠깐른요
(24)빌리는 거’라고, 무주택자니까혜을받는다하더라고.세금 그런걸…
(25)’명의대여자’
(26)많은 사렇게제가 본 것만으로도 살 짝이했는데 뭐가람이문제가 되냐고,
(27)내렸으니까…한20명?
(28)2억 1천900만 원
(29)18천348만원1억5천770만 원
(30)시세 < 전세가
(31)[출처 : 빅밸류빌라시세닷컴]
(32)(실제 통화내용)
(33)“의심많은 놈이면
(34)애하지당초에요해 갖 고서말았어야지를당장
(35)급한대로100만 원 미리 당겨가지필
(36)줬는데…”
(37)명의대여자
(38)뉴스 스크
(39)’500만원 주 취소해 줄게. 내일모레까지 입금했는데,면가 당 장 10게 했 는 못데, 구 했죠.
(40)저희0만없서그렇

[단독] ''꿀 알바라고 했는데''‥2억 넘는 깡통주택 떠 안은 ''바지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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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빚 백만 원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명의를 빌려줬는데, 지금은
(2)깡통 주택의 집주인이 된 청년들입니다.
(3)이들은 어떻게 가본 적도 없는 집을 소유하게 됐을까요? 김씨는 93년생, 올해로 서른한 살입니다.
(4)인근의 또 다른 5층짜리 빌라. 여기엔 96년생 신 모 씨 집이있습니다.
(5)김씨와 신씨는 대전의 배달대행 사무실에서 배달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사무실 배달 팀장이 솔깃한 제안을 했습니다.명의만 빌려주면 된다고 했고 대신 빚 100만 원을 탕감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신씨와 김씨는 이렇게 집주인이 됐습니다.
(6)각각 2억 1천500만 원, 2억 1천900만 원에 전세 계약이 맺어져 있는 집이었습니다.
(7)계약 당시에 두 집의 시세는 각각 1억 8천348만 원과 1억 5천770만 원.
(8)이미 시세가 전세가보다 낮은 이른바 깡통주택을 떠안게 된겁니다.
(9)김씨와 신씨 앞으로는 재산세 고지서가 날아들었고, 곧 전세만기가 다가오지만 이들에겐 만기후 나갈 세입자에게 돌려줄 전세금은 커녕 재산세 낼 돈도 없습니다
(10)현재 신씨는 휴대폰요금 장기미납으로 집이 경매에 넘어갈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단독] ''꿀 알바라고 했는데''‥2억 넘는 깡통주택 떠 안은 ''바지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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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
(2)단독 ‘그 부동산’ 찾아가 보니
(3)단독 “도장도 미리 파놔”
(4)공인중개사사무소
(5)뉴스데스크
(6)계약 당시 대화
(7)제가 도장을 찍고 그렇게 진행을
(8)할 테니까 서류는 가져오셨죠?
(9)늦게라도 오시면
(10)거기(부동산)다가 전달좀 해주세요.
(11)○○부동산 직원
(12)지난해 5월 대화
(13)만기 되기 전에 다른 세입자를
(14)맞춰서 진행하면 돼요.
(15)지금(전세가 2억 1,900만원이니까
(16)부동산 직원
(17)”도장도 미리 파놔”
(18)부동산(다세대주택) 매매 계약서
(19)8 2021년 04월 Crus 지한다
(20)A423X2021년 4월 0
(21)3급 이억일천구백만원정
(22)현재 전셋값
(23)2억1,900만원2억 4,400만원
(24)+2,500만원
(25)신규 전셋값
(26)2억4,400만원
(27)약 7,000만원 차이
(28)1억8,000만원
(29)뉴스테스크
(30)인근 공인중개사
(31)한1년 반그 정도 했을 것 같아요. 이 주변을 다 쑥대밭으로 만들어 놨죠.
(32)중개사가 몇 명이있긴고,컨설팅애들도 있고.는
(33)신00 / 명의대여자
(34)뉴스 봤거든요. 누구 죽었다… 저도 그런 생각을 좀 했는데
(35)어차피 저도 당한 거데그람테…
(36)도장도 미리 파놔”
(37)빌라 세입자
(38)집에전세로 들어오자마자 2개월인가 채 안 됐는데 집이 매매돼서
(39)그때부터 경매가진행되걸로…집주인얼굴도보지도 못했고…
(40)부동산 전세 계약서
(41)당시 주변 빌 라시세보다 7 천를 하 라 고 권시최고가가 1억 8천만 원 선.세는
(42)만원더 높게,대놓‘깡고통전폭탄 돌리기세’로
(43)하는겁니다.
(44)주변 부동산들은이들빌라촌만 노리는 전형적인 ‘꾼’ 들이이
(45)었다말고했습니다.
(46)신씨는 이미 핸드놓였 습미납 등으로 집이 경매에 넘어갈 처지폰비
(47)까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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