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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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이치모터스 투자를 통해 김건희 여사가 빈 돈은 1년 동안 총 10억 5천만에 달한다. 그는 17억 가량을 투자해 1년만에 10억이 넘는 돈을 벌었다. 대통령실 해명대로 김 여사는 증권회사에 투자를 임했다고 하지만,증권사 투자만으로 1년만에 7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리고 관련자들은 모두 법적 처벌을 받은 경우는 전례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이런 객관적 사실만으로도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투자는 주가조작세력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객관적으로 의심하기에 충분하다. 심지어 이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은 이미 기소되어 선고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유독 김건희 여사만 검찰 수사의 칼날에서 피해가고 있다. 야당 대표를 잡아넣기 위해 수십명의 검사들을 동원하고, 관계없는 회사들까지도 별건수사를 하며 언론플레이를통해 압박하는 것과 전혀 다른 양상이다.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도 국민대가 엉터리 검증으로 결론을 내고, 숙명여대는 아예 검증 자체를 하지 않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 사실상 공범까지 다 잡아넣고도 그녀만은 건드리지 못하는 검찰의 이중적 작태는 현 정부의 공정이 어떤 것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단면이다.<리차드 윤 취재부 기자>
(2)야만의시대 36
(3)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수사
(4)공소시효 끝나길 바라고 있다
(5)공범들 재판도 끝나가고 공소시효는 다음 달인데…
(6)도이치모터스)
(7)손 놓고 있는 김건희 수사도이치모터스BWW.Y
(8)’권력앞에 주눅든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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