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동문도 본적없다는 그녀

(1)숙대, 김건희 여사 표절 의혹 석사논문 본조사 착수
(2)연합뉴스 2023-01-03 12:44:29
(3)특검도 가즈아~~!!!
(4)지난달 중순 시작…3월께 결과 나올 듯

(1)숙대 동문들 “김건희 석사 논문 표절률 48% 이상…심각한 수준”
(2)이명선 기자 2022-08-10 16:59:47
(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
(4)희 여사의 학위 논문 표
(5)오늘뭐입지?
(6)절 논란이 끊이지 않고있는 가운데, 숙명여대졸업생들이 김 여사의 석사 논문을 분석한 결과
(7)지금 입기 좋은
(8)니트 무조건 할인
(9)표절률이 48% 이상이라며 학교 측에 조사를 요청했다.
(10)숙대민주동문회는 10일 김 여사가 1999년 숙대 교육대학원에 낸 ‘파울 클레(Paul Klee)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연구’와 관련해 “우리는 해당 논문의 표절이 의심되는상황에서 표절 여부를 조사했으며 이에 따라 표절률이최소 48.1%(유사 맥락 포함 54.9%)에 달한다는 결과를얻었다”면서 “표절이 명백하므로 이에 대한 조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11)이들은 “표절문단 안에 있는 동일한 인용문과 각주를 빼고 살펴봐도 48.1%의 표절률을 보였고, 타인의 논문과유사한 맥락까지 포함하면 54.9%의 내용 일치가 드러났다”면서 “이 같은 표절률은 단순 표절이 아닌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12)이들은 지난 7월 말부터 8월 9일까지 수작업을 통한 논문 대조 작업 방식으로 해당 논문의 표절률을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1)[사회]숙대 동문들, 정보공개청구…”김건희 논문검증하라” – YTN
(2)2022. 12. 26. – 김건희 여사의 석사 논문 부정을 제보했던 숙명여대 민주동문회가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항의하며 학교 측에 관련 정보 공개를 청구했습니다.
(3)숙대, 김건희 여사 표절 의혹 석사논문 본조사 착수 – 연합뉴스
(4)5시간 전 – 3일 숙대 민주동문회에 따르면 대학 측은 동문회에 지난해 11월 25일 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고,12월 중순에 조사가 시작된다고 …
(5)숙대 동문들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률 50% 육
(6)박…논문 ‘표절’ 울분 토한 교수”
(7)·동문회는 10일 입장문을 내 숙
(8)명여대 현직 교수들이 지난달 말부터 전날까지김 여사의 1999년 석사 학위 논문 ‘파울 클레
(9)(Paul Klee)의 회화의 특성에 …

(1)A 숙명민주동문회
(2)국민이 검증해주십시오.
(3)숙명여대에 제보합니다.
(4)명백한 부정행위(표절)에 대한 심사를 요청합니다.
(5)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검사 결과 발표 입장문 –
(6)[숙명민주동문회 관련 활동 경과보고]
(7)1. 숙명민주동문회(이하 숙민동)는 2022년 3월 29일, 모교에 3월23일보도된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에 관한 학교의 입장 유보 기사를 보고 정식으로 학교와 동문 재학생들의 명예를 위해서 조사 계획을 밝혀달라고 입장을 물었습니다.
(8)2. 학교의 입장이 나오지 않는 속에서 4월4일부터 <김건희 여사의 논문표절 심사 진행 계획을 공개하고 즉시 진행하라!>는 동문 연서명을 진행했고 500 여명의 동문이 동참하는 가운데 학교로부터 4월14일’예비조사를 마쳤고, 곧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개최를 기대한다.’는 공문을 받았습니다.
(9)3. 5월23일부터 2주간 1인 시위, 6월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인 항의 메일, 팩스 등으로 논문표절 심사를 진행하기 위한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를 조속히 개최하라고 촉구하고 있으며, 결과를 기다리며 개강이후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0)그런데 결국, 예비조사를 마친 후에도 5개월간 본조사를 결정할 회의를 개최하지 않고 있음으로써 국민대의 김건희 여사 박사 학위 유지발표 후 국민들의 공분 속에 현재 모교의 석사 학위 논문 표절 심사진행 과정도 함께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11)이러한 점을 우려하며 조속하고 공정한 진행을 요구해왔던 우리 동문들은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