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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중국발 입국자 20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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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천공항 중국발 입국자 20명 코로나 확진
(2)2023.01.02 15:28 입력 ~
(3)박준철 기자
(4)중국발 입국 검역 강화 첫날 PCR 검사
(5)오늘 9편 1100여명 입국…확진 규모 ‘관심’
(6)입국자 전
(7)–[1코로나19 검사센터”
(8)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고강도 방역대책이 시행된 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중국 입국자들이 방역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문재원 기자
(9)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첫날인 2일 오후 6시까지 인천공항에서 2
(10)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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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사 결과가 나온 사람 7명 중 1명 꼴로 확진판정을 받은 셈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 대부분은 무증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저녁까지 검사 결과를 종합하면 확진자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이날부터 중국 입국자 중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자택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관광목적 등 단기 체류자들은 인천공항에서 PCR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아야 공항을 벗어날 수 있다.
(3)이날 인천공항에 도착한 중국발 항공기는 9편으로 탑승객은 1092명 예약자 기준)이다. 이 가운데 관광체류 목적의 단기 체류자는 300~400명 정도이다. 이들은 공항 PCR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오면 인천공항 인근 호텔에서 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PCR 검사비용 8만원과 7일 간의 격리비용 모두 자부담이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1021528001#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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