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3일 09:44 기생충 교수 서민 0 (0) 남들이 피 흘려 이룩한 민주주의에 기생해왔다는 이야기..?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Related posts: (기생충) 심슨가족 근황.jpg 기생충 시계방향 씬 보면서 소름돋았던 침착맨… 중국에서 평론수 111만개 돌파한 기생충 기생충 영화 속 cg 장면 미국판 기생충 기생충 촬영 현장 폭로 기생충 이후 박소담에게 겸손하라고 강조했다는 신구 기생충 in the White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