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자살 종용한 미국 여성

남자친구 자살 종용한 미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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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4년 7월 메사추세츠 주에서 ‘콘레드 로이’ 라는 18세 남성이 트럭
(2)안에서 죽은 채로 발견 됐어.
(3)트럭 안은 일산화탄소로 가득 차있었고, 로이는 평소에도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외롭다, 친구가 없다는 얘기를 자주 했다고 해.
(4)트럭에 켜놓은 발전기의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자살한 콘레드 로이
(5)자살로 종결날 뻔한 이 사건은 로이가 숨진 날 밤 여자친구인 ‘미셸 카터’ 와의 문자메세지와 통화내역이 드러나면서완전히 바뀌게 됐어.
(6)검찰은 남자친구가 숨져 슬퍼하던 모습을 보이던 여자친구 미셸이 사실은 로이가 죽는 순간까지 전화로 자살을 부추겼다고 밝혔어.
(7)심지어는 트럭안이 일산화탄소로 가득차자 겁에 질려 나온 남자친구 로이를 조롱하며 다시 차 속으로 들어가게끔문자로 독려하기도 했다는거야.
(8)자살을 부추긴 혐의로 출두한 미셸 카터
(9)문자 내이랬어용은
(10)사망 당일 자살을 망설이는 남자친구 로이에게
(11)”넌 꼭 해야만 해. 준비됐잖아, 그냥 엔진만 켜면 넌 자유롭
(12)고 행복할수 있어. 천국에 도착할 거야”
(13)“발전기가 5~10분 가동해 일산화탄소 농도가 3,400ppm
(14)에 달하면,넌 30분 안에 잠을 자듯이 죽을 거야”
(15)이 외에도 두 사람은 자살 직전에 수백통의 문자를 주고 받
(16)남자친구의 자살을 독려하는 미셸의 문자메세지
(17)충격적것은인이후에미남셸은로이의 “생생한”자친구
(18)자살순간며을칠뒤부터주변인들떠벌리에게시작했기
(19)친하지도않지인에게도는
(20)“신음소같은 것이 났지만, 전화로 내가 이름을 불러도리
(21)답없었지.20분 전화통이을붙잡고있었는데 아무 소리가
(22)없었어”라며떠벌렸다는거야
(23)미셸은’남자자살로 죽은 비운의 여성’의 역할에 한친구가
(24)껏 취해있었어.또 은’유명세’를 즐겼다근히해.고
(25)미셸은 로이가 자살하그를 추모금 활동으로 23모하는
(26)00달러를모이를 페이스에,북에올려서주목이끌을
(27)또 자신의친구들에게는
(28)“근데 나 좀 유명해진 거 같아. 확인해봐! 하하”
(29)문보내기도했어.
(30)검찰 측에서는 미셸에게 7년에서 12년 형을 구형했어. 하
(31)지만 미변셸의 측에서병력과대임을 강조해서 결국 15개월 징역형을 받 아냈어일각 서 는 그녀 외의 모 형 을호사셸의정신그녀10가
(32)줄한 몫 했다고도이는데
(33)1. 남자자살구가함
(34)2. 알고보니 비운의 여자 코스프레하던 여친이 자살종용함
(35)3. 문자역걸리고징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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