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잇몸 좀 붓고 욱씬 거리는걸 치통으로 알았는데
제대로된 치통은 진짜 격이 다르네요ㄷㄷㄷㄷ
숨 쉴때마다 아랫턱을 누가 칼로 도려내는것 같음;
치통 심한데 상황 파악 못하고 햄버거 먹다가 기절할 뻔 했어요
아무 통증 없이 침 한번 삼키는게
이렇게 눈물나게 감사한 일인지;;
치아 관리;; 잘 하셔서 저처럼 ‘치통’에 끙끙 앓지 마시길;; 와~ 장난 아니에요
지금껏 잇몸 좀 붓고 욱씬 거리는걸 치통으로 알았는데
제대로된 치통은 진짜 격이 다르네요ㄷㄷㄷㄷ
숨 쉴때마다 아랫턱을 누가 칼로 도려내는것 같음;
치통 심한데 상황 파악 못하고 햄버거 먹다가 기절할 뻔 했어요
아무 통증 없이 침 한번 삼키는게
이렇게 눈물나게 감사한 일인지;;
치아 관리;; 잘 하셔서 저처럼 ‘치통’에 끙끙 앓지 마시길;; 와~ 장난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