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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절대 못 자른다고 믿는 사람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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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느긋하게 회사 다니는 50대들 보고 자신들이 저렇게 다녀도 저 나이까지 버틴다고 착각을 합니다

근데 말입니다

님들 회사에서 그 루팡노인들은 재직 기간 중 경기사이클 상의 불황기 저점을 최소 3번은 겪었고 자기 능력을 입증해서 그 나이에 회사 붙어있는거란 생각은 절대 못하죠 ㅋㅋㅋㅋ

그 사람들 입사동기 70%는 이미 없어졌어요

회사가 잘랐든 아님 자기가 한계 느껴서 자기 발로 나갔든

나이 먹고 늘어진 사람들처럼 한번 회사 다녀보세요

이번 불경기에 회사 인사팀이랑 면담 한번 해보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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