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제사음식은 누가 만들었을까

(1)이슈를 품은 역사 이야기
(2)제사 음식은남자가만들었다
(3)1433년(세종 15) 명나라 사신단이 여자요리사를 보내 달라고 요청하자,
(4)조선 조정은 몹시 난감해졌다.
(5)여자요리사라니?!
(6)11) 부탁한다
(7)조선의 궁중요리는 숙수(熟手)라고
(8)불리는 남자 요리사들이 만들기 때문이다.
(9)여자 요리사가
(10)보냅니까?
(11)좀 안될까?
(12)여자 요리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13)극히 적었고 그나마 보조였다.
(14)(당시 수라간 노비 388명 중 남자 376명, 여자 12명)
(15)궁중에 남자 요리사가 많은 건 궁중에
(16)제사가 많기 때문이다.
(17)전하~ 오늘은
(18)선대왕대비마마의
(19)제사이옵니다.
(20)하시옵소서~
(21)알았노라..ㅠ
(22)|제사 음식은 남자가 만들어야 해서 궁중
(23)요리사도 아예 남자로 채운 것으로 보인다.
(24)삼십 보이내 접근 금지다!
(25)죄송합니다.
(26)양반들도들 이 했는제수 준비부터 상차림까지
(27)남자데요즘뼈대 있는 가문의도
(28)종갓집에는남자가 하곳있다.
(29)너무많이
(30)물끓습니다.
(31)제사누리는력자가권위이자
(32)권한과같것었다
(33)하늘에 제사
(34)것은내는
(35)13 오직 천자(황제)
(36)만할수 있다.이
(37)고려 말, 정몽주에 의해 품계에 따라
(38)의범위를한정부부 모했
(39)- 3품이상:증조모3지대
(40)- 6품 이상 :7까2대지
(41): 부모하
(42)삼대봉사를
(43)그놈을 잡아오너라!세 대 맞는다.
(44)품계곱기
(45)때 <경국대 전규정 했 다.이 부- 6품 이상 : 증조부모까 지: 조 부 모조선조범위를 법으 로은세>서제사의
(46)-3품고지4
(47)3
(48)- 7품선비
(49)- 일반양: 부인
(50)00승진 해야
(51)제사모증조부
(52)있는데..모실수
(53)상차림에는딱주희의 의례 서 인집마 달랐다규정이 없히송나라는데<주자가 례>를 참고
(54)뿐할
(55).
(56)향로 향합 모사
(57)하도 다르보니다율 이곡 이가<격몽요결>에 표준 으 삼으라며로림 법 을 그 림 으 로 남 겨 놓 기 했다.도
(58)차
(59)제철이 아 니면과일 하기 힘 드는데뭘 이렇게에헴!깨 알같이…
(60)구

(1)조선 선비들은 형편에 따라 검소하게
(2)정성껏 차리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는데
(3)아버지, 보리밥에 나물밖에
(4)올리지 못하는 소자를 용서하십시오.
(5)어떻게 차려야 하는지는 공자(孔子)가
(6)이미 답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7)살아 계실 때처럼
(8)ㅅ스님 제사에는
(9)하면 되느니라.
(10)어떤 음식을
(11)살아생전 부모님께 올리던밥상이 정답이다.
(12)올려야 합니까?
(13)치킨과 피자를
(14)좋아하셨는데,
(15)좋아하셨던
(16)올려도 됩니까?
(17)음식을 올려라.
(18)그게 예의다.
(19)술은 입에도 안내셨고
(20)아메리카노를술을 올리는 건
(21)즐기셨는데….
(22)예의가 아니다.
(23)차를 올려라.
(24)좋구나…
(25)1894년 갑오개혁으로 신분제가 철폐되자
(26)서민들도 앞다투어 제사를 지내기
(27)시작했다.
(28)이제 제사도
(29)지내야겠다.
(30)칠복이 양반
(31)하는구나!
(32)홍동백서·조율이시 · 어동육서 운운하며
(33)’감 놔라 대추 놔라’ 하는 식의 상차림도
(34)196와서야 등장했고0년대에
(35)어동육서라고
(36)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
(37)뭐이런 룰이 몇 가지 있는데
(38)역사적으로 근거는
(39)양반들..없다네 ㅋㅋ
(40)집안간제사상 경쟁을 벌일 정도로에
(41)제사는 허변질되었다.허식으로
(42)김가네는 음식이님,형
(43)가지랍니다!25
(44)받아주마!
(45)1973정부는 법년부터간소한 제사를률로
(46)강제하고단속까지했지만,잘지켜지지
(47)울신고합니다.아부지를
(48)어제 (몰래) 고조할머니
(49)습니다.냈사를
(50)-연필주죠?
(51)오늘날의 상다리 휘어제사상은지는
(52)1970~1980미디년대통해 소개되고어를
(53)확산면서표준으로자리잡았는데
(54)4대조까지제사를모실자격있던이
(55)조선 권문세가 한문중의사상
(56)모델삼은것다.
(57)베꼈네….
(58)상위 1%의
(59)제사상인데
(60)곧추석이축제가 되어야.련 하는 여 성 들스트 레스 다.할명절이
(61)차례상을마에게는
(62)노동이자
(63)가올수록되고
(64)소화도안
(65)우울해…
(66)음식을 절반만 줄줄은여도명절
(67)스조트레스가 금않을까?
(68)올리는조상 차에게 한잔약식 제사니라, 그 차래서 례례는
(69)(茶禮)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