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면 죽는다는 최악의 암 ‘췌장암’ 원인 찾았다

걸리면 죽는다는 최악의 암 ‘췌장암’ 원인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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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걸리면 죽는다는 최악의 암 ‘췌장암’ 원인 찾았다
(2)췌장암 환자 150명 암조직, 혈액시료 분석췌장암 발병과 관련된 변이 유전자 7종 발견
(3)췌장암 유형 6종 판별기술로 맞춤형 치료 도움
(4)죽음의 암 췌장암 원인 찾았다픽사베이 제공
(5)과학기술의 발달로 암 완치율이 높아지면서 암으로 사망하는 사망하는 사람이 점점 줄고있다. 그렇지만 췌장암은 전체 환자 중 10% 정도만 완치가 가능하고 나머지 90% 이상 환자는현재 치료방법인 수술과 항암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췌장암은 수술로만 완치를기대할 수 있지만 혈관 침범이나 전신에 전이되면서 발견돼 80% 환자에서는 완치가불가능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6)이 같은 상황에서 고려대, 서울대, 서울대의대, 서울대병원, 아주대 공동 연구팀은 치료불응성췌장암 환자들의 발병 원인들을 정밀하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암’에 실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29383?sid=105

국내 의료팀이 발견했다는 췌장암 원인

1만 2000개 체세포 변이 중 췌장암 발병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알려진 변이 유전자 7종을 찾았고, 이들 변이가 췌장암 발병과 관련된 중요한 신호전달경로에 관여한다는 가설을 입증

드디어 난치암에 해당하는 췌장암 치료 실마리가 보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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