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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식간에 흥분해 달려가는 레트리버 2마리…개 주인 ‘목줄 놓쳐’
(2)골든레트리버 2마리의 주인인 40대 여성 B 씨는 당시 목줄을 양손에 쥐고 있었지만, 순식간에흥분해 달려가는 개들을 제압하지 못하고 놓쳤습니다.
(3)레트리버 2마리는 진돗개의 목과 다리를 사정없이 물며 공격했습니다. 지나가던 시민들까지 나서서 레트리버들의 공격을 제지하려 했지만 속수무책이었습니다.
(4)결국 진돗개는 목 부위를 크게 다쳐 동물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A 씨도 이 과정에서발목을 접질려 전치 2주 상처를 입었습니다.
(1)■ 경찰 ‘과실치상’ 혐의 조사…”재물손괴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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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호법 적용 대상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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