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안돌아올 패션 암흑기.jpg

(1)언젠가 다시 돌아올2000년대 초 패션
(2)유행은 돌고 돈다는 표현이 있다. 어쩌면 다음차례로 돌아올지 모를 2000년대 초 패션을머리부터 발끝까지 짚어본다.
(3)더 따스히 포근히
(4)내 품에 감싸 안고
(5)샤기컷, 사자머리
(6)머리끝을 뾰족하게 쳐내는 샤기컷이 대세였다.
(7)동방신기, 이준기, 버즈 민경훈 모두 샤기컷머리였다. 펌으로 머리를 부풀리는 일명‘사자 머리’도 유행했다.
(8)내추럴한 패션 아이템으로 비니도 유행했다.당시 최고 인기배우 권상우가 드라마에서 슬픈얼굴을 숨기기 위해 비니를 깊게 눌러 쓰던장면을 떠올리면 된다.
(9)볼레로, 무지개 니트
(10)봄여름이면 원피스와 민소매 티셔츠 위에
(11)볼레로를 겹쳐 입었다. 겨울에는 임수정이
(12)’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입은 무지개 니트가
(13)유행했다.
(14)카고바지, 캉캉치마
(15)얼짱 반윤따라 오버사이즈 티셔츠 밑에희를
(16)주머니가크게 달린 7부 카고 바지를 입는
(17)10대들이 많았다. 여러 겹으로 층을 이룬
(18)‘캉캉 치마’를입이들도 쉽게 볼 수 있었다.는
(19)할수미워스터
(20)힐리스리슈즈,젤
(21)젤리슈즈물는잘 빠져 여름철 물놀이 신발로이
(22)유용했다.바퀴달린운동화힐리스는 세븐이
(23)신고나와 인기였시다최.근초등학생 사이에서
(24)다시행하기작

(1)복고(그냥 복고도 아니고 롤러장에서 난다긴다 하는 노는
(2)언니오빠st)+니뽄 스타일이 유행하던 때
(3)머리는 울프,샤기컷으로 다 솎아내고 온갖 알록달록 나풀나풀 치렁치렁은 다 얹고 다녔던 패션 암흑기 시대